마침 주말 해가 밝아와
正好到了周末,陽光正好
부를 사람 하나 없지만
雖然沒有人可以約出來
꺼놓은 radio를 틀고
我還是把收音機打開來

 

이 작은 city(CD) 안에 꼬인 테이프
在這小小城市中,卡帶的磁帶
내 맘을 달래주는 노래네
卻播出了帶來慰藉的歌曲
시계 소리마저 멜로딘걸
連時鐘的滴答聲都變成了旋律

 

조그마한 하늘 아래 숨이 갑갑하진 않게
在這一小片天空下,呼吸不至於太壓抑
Blues, jazz, hip-hop 원하는 걸 틀어놔
藍調、爵士、嘻哈,隨心播放吧
진짜 조용한 하루야
真是平靜的一天
벌써 다 끝난 거야? Why
就這樣結束了嗎?
다시 되감아 rewind
再次將磁帶倒回
What should I do?
我該怎麼辦?

 

정말 따분해
真的好乏味
이건 아닌데
不該是這樣
왜 이리 힘이 들고 뻔하기만 하지
為什這麼活著這麼費力,卻又這麼單調呢?
똑같은 모습에
戴著相同的面貌
웃고 있는 사람들도 
微笑著的人們
나처럼 같은 색을 띠고 있을지도
也許會和我染上同樣的色彩

 

재미없고 샘이 많은 사람들 속에
在這乏味又充滿妒忌的人群中
난 원래 그랬듯이 숨죽이고 있었네
我一如往常地屏住呼吸
도저히 이대로는 견딜 수가 없어
但我真的再也受不了了

 

난 아직 6살 유하이고만 싶은데*
我只想一直當六歲的YOUHA
세상은 내가 유하기만을 바라네요
這世界卻總想要我的歸順
Somebody save me now
誰快來救救我吧

 

똑같은 옷 같은 머릴 한 채로
同樣的衣服、同樣的髮型
다르길 바랬던 하루는 또 지나가네요
已經不再期待能有什麼改變
방 한구석에 놓여진 조그마한
房間一角放著一小張照片
사진 속 어린 내 모습이 여전히 너무도 그리워
裡面稚嫩的自己,真令人想念

 

괜한 취기에 탓을 해 적막함 잊은
沉醉在微醺裡,想忘掉外面的冷清
세상이 내는 소음에 등 돌리려 해
只想轉身背對世界的喧囂
이어폰을 꽂은 채 앞길만 보고 걷지
戴上耳機,只看著前方跨步
그 누구의 마음도 들리지는 않을 테니
不管是誰的心聲,我都聽不見

 

정말 따분해
真的好乏味
이건 아닌데
不該是這樣
왜 이리 힘이 들고 뻔하기만 하지
為什這麼活著這麼費力,卻又這麼單調呢?
똑같은 모습에
戴著相同的面貌
웃고 있는 사람들도 
微笑著的人們
나처럼 같은 색을 띠고 있을지도
也許會和我染上同樣的色彩

 

I'm so lonely
我好孤單
I'm so sick of runnin' runnin', baby
厭倦了每天庸庸碌碌
Yeah, I'm so lonely
我好孤單
같은 모습에 서 있을지도 whoa
也許我會一直停留在這個模樣



註一:

난 아직 6살 유하이고만 싶은데*
我只想一直當六歲的YOUHA
세상은 내가 유하기만을 바라네요
這世界卻總想要我隨波逐流

有個沒被翻譯出來的"유하"雙關(歌手名YOUHA / 유하다:柔順、柔和之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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